삼순이1. 아스트라
아스트라는 현재 1승 2패를하면서 승점 3점으로 E조 3위입니다. 아스트라가 빅토리아플젠과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이변을 만들어냈다. 2패뒤 1승으로 기사회생에 성공한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둘시 본격적으로 32강 경쟁에 참가할수있을 전망이다. 물론 이후 펼처진 자국 리그 경기에서는 2연무에 그치면서 , 리그에서의 부진한 흐름을 좀처럼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 선수비후 역습에 주력했던 원정에 비해 홈에서는 다른 플랜을 들고나와야 한다는 점이 역시 변수가 될수 있다. 일본인 주전 MF 세토 타카유키가 부상으로 출전하지도 못하는것이 아쉬운 아스트라다.
2. 빅토리아플젠
빅토리아플젠은 2무 1패를하면서 승점 2점으로 E조 4위입니다. 직전경기에서 패배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빅토리아플젠의 상화에서도 이번경기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직후 자국리그 경기에선 2경기 모두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여전히 리그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컵대회에서는 2부에게 대패하면서 ,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코스와 듀리스 투톱의 폼이 안좋은것도 문제가 될수도 있다. 오히려 로테이션으로 기용되는 크르멘칙의 폼이 더 좋다는 평가. 그래도 지난 경기 부상으로 이탈했던 수비수 후브닉과 레즈닉이 돌아왔고, 최근 리그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할만큼 수비진들의 안정감이 좋은 빅토리아플젠이다.
3. 아스트라와 빅토리아플젠
중립구장에서 경기를 치루는 아스트라와 빅토리아플젠의 경기이다. 원정에서 이변을 만들어내면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여전히 자국리그에서 경기력이 좋지못한 아스트라입니다. 이변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빅토리아플젠의 주전 수비수들이 모두 돌아온 상황에서서는 꽤 어려울것으로 보여진다. 역시 불안 요소가 있지만 이번 중립구장에서 충분히 승리를 가져갈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