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포TIP】2월8일 새축 좋아보이는경기 - 참고용입니다.-

경기분석요약

 

라치오는 지난시즌 5위를 기록, 인터밀란에게 상대전적에서 밀리면서 아쉽게

유로파그리 진출에만 만족해야 했다.

 

시모네 인자기 체제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센터백 스테판 데 브리와

윙어인 펠리페 앤더슨이 올 여름 팀을 떠났기 때문에 이들의 공백을 얼마나 잘 채우느냐가

관이다.

 

페리페의 빈 자리에는 세비야의 윙어 호아킨 코레아를, 데 브리의 자리에는 사수올로의 

아체르비를 영입.

 

21라운드 현재 9승 5무 7패로 나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엠폴리는 승격팀으로, 1부리그로 찾아오는 단골손님이다.

 

자산규모는 매우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은 팀이다.

 

1부리그에 승격되었음에도 파격적인 보강은 아직까지 없다.

 

지난 시즌 팀을 먹여살리다시피 했었던, 공격형 미드필더 리카르도 사포나리를 

피오렌티나에 넘긴 것은 꽤나 큰 타격으로 보이는데, 안드레폴리 감독의 선택은 팔레르모의 

스트라이커 라 구미나 였다.

 

그외 베테랑 센터백 자원들의 영입도 눈에 띄는부분

 

지난 11월초, 성적 부진을 이유로 쥐세페 이아치니 감독이 새롭게 부임, 

이후 흐림이 좋은 편이다.

 

22라운드 현재 4승 6무 12패로, 한때 우디네세-아탈란타-볼로냐 등을 홈에서 잡아내며

상승세였으나 최근 피오렌티나-삼프도리아-토리노-인터밀란에 대패했다.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인 라데 크루니치가 복귀가 변수이다.

 

 

-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라치오가 원정에서 1-0으로 승리

라치오는 후반기 들어 2경기 모두 패하긴 했지만, 나폴리-유벤투스 등 최상위팀과의 맞대결이

있었기 때문에 결코 하락세로 분류하긴 어렵다.

게다가 엠폴리 상대로 최근 5번의 홈경기에서 4승 1무 0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엠폴리는 올 시즌 원정 10경기에서 4무 6패로 승리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경기도 

힘든전개가 예상된다.

 

라치오가 홈에서도 실점이 어느정도 있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엠폴리가 원정 10경기에서 무려 24점을 허용

이점을 감안하면 라치오가 선호하는 다득점 직어누르기 형태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경기

 

▶ 라치오 승

▶ 라치오 -1.0 핸디탬 승

▶ 2.5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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